육아
자면서 어우씨 이런식으로 욕을 하는데 왜이럴까요
중2 남자아이 입니다
처음앤 안자는줄 알았는데요 자면서 어우씨 아우 ~~ 아오 푸씨 이런식으로 혼자말 비슷한 잠꼬대를 하더라구요
왜이러는 걸까요
본인한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네요
고칠순 없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 무의식중에 마음속에 불만이 쌓여서 그게 잠꼬대로 나오는거같네요 평소 대화를 해보시며 아이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꼬대는 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사람이 꿈을 꾸는 동안 뇌의 제어가 일시적으로 완화되어 언어 표현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잠꼬대를 하면서 혼잣말을 하는 이유를 적어드리자면
첫째, 잠꼬대는 주로 꿈을 꾸는 동안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수면 중에 뇌는 꿈을 만들고 처리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잠꼬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꿈에서 일어나는 언어 활동이 무의식적으로 실제 발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유전적인 요인 입니다.
셋째, 스트레스와 불안 때문 입니다.
어려운 상황이나 감정적인 압박을 받을 때 뇌는 이러한 감정을 처리하고 해소하기 위해 잠꼬대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수면부족으로 인해 잠꼬대를 자주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램수면 장애 입니다. 굉장히 얇은 잠을 자는 것을 램수면 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선 꿈을 많이 꾸고, 잠꼬대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수면 무호흡이 있다면 더욱 램수면 장애가 심화되어 잠꼬대 확률도 올라갑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 이며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면서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세요.
하지만 너무 심하다면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서 잠꼬대를 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서 잠꼬대를 할 수 있으니 병원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속에 들어가있는 생각들시 발현되고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평상시에 하지 못하고 다니는 행동들을 잠꼬대를 통해서 표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