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장을 보고 나오는데, 옆에 있는 차가 문콕을 하는 것을 확인했고
그 자리에서 상대편 보험사를 불러
상대측 100% 과실이라고 하고 보상해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문콕 한 곳이 미미해서 수리하지 않고
그냥 어느 정도 돈을 받고 타고 다니고 싶은데, 아직 상대편 보험사 쪽에서 전화가 안오네요~
상대편 보험사에서 전화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파손 상태가 미비하여 수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상대방 보험사 담당자에게 전화가 오면, 미수선수리비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해당 사고로 수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상대방 보험회사 대물 담당자가 연락이 오면 미수선으로 처리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대물 담당자가 미수선 보험금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이 때에 그 금액이 적정하다고 생각이 들면 미수선 금액을 받고 종결하면 되고 그러치 않은 경우에는 실제 수리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