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가계부채 뿐만 아니라 기업부채의 현황도 심각합니다. 올해초 금리인상으로 인한 파급효과로 PF대출의 위험성이 대두되었고, 이로 인하여 새마을금고는 뱅크런 이슈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금리인상으로 인한 파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는 현재 기준금리가 2%가량 차이나는데, 한국은 지금 기준금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는 추가적인 인상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급격한 하락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겪어야할 진통 중에 하나이며, 현재 부채가 과다한 수준인만큼 언젠간 해결해야할 과제 중 하나라고 사료됩니다.
대내외 여건 상 한국 경제가 고전하는 것은 맞습니다. 높은 금리 수준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있고 일반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도 물가 상승과 함께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요 대외 변수가 해결 보다는 금번 이스라엘-하마스 국지전처럼 추가되는 형국이라 향후 개선 보다는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한국 경제만 직면한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주요국들이 모두 해결해야할 문제들이라 모두의 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기화 보다는 내년 상반기까지 어려움을 겪다가 하반기부터 바닥을 찍고 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