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주 화내고 말없이 한숨만 쉬는 신랑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잘하다가도 무엇때문인지 갑자기 화를 내면서 말도 안하고 한숨만 계속 내쉬고 있서서 눈치만 보게되서 그런때 마다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서요 ㅠㅠ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 눈치주는 성격 힘듭니다 내가 화풀이 대상이 된 기분이라 저까지도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지마라고 하세요 할말있음 말로하든가 그런식으로 감정표현 하는거 못받아준다 하세요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술 한잔 기울이며 속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뭔가 힘든 일이 있으신가보네요. 아니면 가족끼리 여행 한번 다녀오시면서 일상에서 벗어나보세요.
아들이 없을 땐 몰랐는데, 아들을 키우며 보니...저 아들이 내 남편같은 사람이 되어 한 가정을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남편이 너무 가엾어졌습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혹시 관심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아님 왜 그러는지 물어봐 달라는 사인일 수도 있고요. 왜 그런지 한 번 물어보세요. 물론 걱정을 담고 있다는 뉘앙스로. 그리고 평상시에 어땠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냥 혼자 화내고 혼자 푸는 사람인지. 아닌지. 마음 졸이지말고 물어보세요
그거 저번에 어디에서 수동적 공격이라고 나오던데요
뭔가 남편분이 쌓인 게 있으신가..
부부가 언제 날을 잡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셔야 할 것 같네요
부부상담을 한번 받으시는 것도 좋고요
그런 상황 진짜 당황스럽고 힘들지요... ㅠㅠ 옆에 있는 사람 눈치 보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까 싶네요
갑자기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한숨을 쉬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에 자책하게 될 수도 있지만, 그게 꼭 본인 때문만은 아닐 때도 많거든요 그러니 자책은 하지마세요
그럴 때는 먼저 "무슨 일 있었어? 혹시 나한테 말하기 힘든 일이라면 나중에 천천히 말해줘도 괜찮아? 하고물어봐 주는 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기다려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질문자님이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건데 이게 쉽지만은 안을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 놓일 때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대화을 해보시는게 제일 좋기는 해요
갑짜기 화내고 한숨을 쉬는것은 아마도 질문자님이 모르는 일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받기때문에 화내고 한숨을 쉬는거예요 그원인을 찿아서 풀어주세요~오래가면 건강에 좋지않습니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시작된다고합니다~
자주 화내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한숨 쉬는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설거지가 너무 많을때 한숨이라도 쉬면서 해야 스트레스가 덜 쌓이거든요. 사람 앞에서 대놓고 한숨을 쉬면 한숨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주화내고 한숨만 쉬는 신랑분이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화가났다면 이유를 알려달라고 그래야 고치던지할거아니냐고. 이렇게는 지내기 힘드니 서로 고쳐보자라고 이야기해보세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고 말 없이 한숨만 쉬고 있으면 진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원인도 모르고 눈치만 보게 되고 마음이 정말 힘들 수 있어요.
지금 상황은 누가 잘못이다 보다는 소통 방식이 서로 맞지 않아서 생기는 반복되는 패턴일 가능성이 높아요. 일단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아직 신혼이시라면 이런부분을 조심스레 물어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신랑분이 화가나는 포인트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한숨을 쉬는건 좋은 습관은 아닌 듯 합니다.
상당히 좋지 않은 태도로 보입니다
그냥 불만인 부분을 말하면되는데
한숨을 쉬고 눈치를 주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배우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도
상당히 매너 없는 행동입니다
직접적으로 불만인 부분은 말씀을 해달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음 일단 보통 그런 사람의 경우는 본인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는데 그것을 엄청 나무라고 하기는 애매한 행동이나 상황인거죠 그사람이 잘못을 했다라기보다는 본인 기준에 안찰뿐입니다 보통 성격이 빠르거나 남을 잘 무시하거나
하는 사람들 에게서 많이 나옵니다 잘못하신게 없고 그러면 솔직히 싸워야 개선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되었든 이유도 없ㄷ이 화내고 한숨쉬면 상종못할 놈이라고했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인이 뭔지를 파악을 해야 해결을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 해보십시오.
제가 한때 주식에 손을 대서 정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있는돈 다 털어먹고 나중엔 안되니까
퇴직금까지 땡겨서 날렸어요
그때 뭐가 씌였는지 알면서 그냥 빨려 들어갔었습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가슴에 큰 바위하니 들어 있는 그런 시절이었어요
혹시 부군께서 말못할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신지
같이 한잔 하시면서 이야기해보세요
꼭 돈 문제만이 아니어도 뭔가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혼자 지고있는 짐이 있어 보여요
아니면 다행이겠지만 저는 그때 지옥 문앞까지 다녀온터라 걱정됩니다
남편이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고 내가 화가 나더라도 우선 참는게 일반적이고 참지 못하는 경우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반드시 말을 해주며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일반적인데 갑자기 화를 낸다는 것은 신랑 스스로 본인의 감정조절이 힘들어 참지 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보통 심적으로 힘든데 배우자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할 수 있는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화낼 때 왜 화내냐고 물어보지 마시고 어느정도 진정 되었다 싶으면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고 서로 풀어가는 과정을 되풀이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