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이 너무 예민해서 고민입니다
살짝 걱정거리만 있어도 잠이 안오고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고치고 싶은데 타고난 성격 고치는것도 쉽지않고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고 해결이 되어야 안심을 하고 마음을 놓아요
아이들이 조금만 늦어도 전화를 안받아도 모두다 저에게는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걱정거리입니다
예민한 성격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한귀로 듣고 가볍게 흘리는 연습을 하셔야 하구요. 고민해서 해결할수 있는 걱정만하시고 해결할수 없이 걱정만하는 고민은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걱정에 대한 생각부터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걱정을 합니다.
문제는 필요이상의 걱정으로
힘들어 한다는겁니다.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괜히
하는 걱정을 하나하나 버리는겁니다.
그럼 좀더 편안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