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과거 베트남 전쟁에 파병한 것은 1965년부터 1974년까지입니다. 베트남 전쟁 파병은 1961년 박정희 등이 5.16 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뒤 미국으로 부터 인정과 국군의 현대화, 경제 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베트남 파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미군은 베트남 전쟁 파병의 대가로 1966년 브라운 각서를 체결하여 한국군의 현대화, 경제 개발 차관 제공을 약속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공산주의 확산을 저지하려는 자유 우방에 대한 지원도 배경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