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힘들다고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 온통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에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몸이 좋지 않으셨고
지금도 몸이 안 좋으세요.
종교를 믿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도움은 커녕 상처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두번 다시 종교를 갖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엄마는 성당을 종교로 선택하시고 다니고 계시는데
저를 성당 다니게끔 말씀 들어보라고 하고 미사 가자고 하고 하는 게 죽고 싶을 만큼 싫어요.
남동생도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말 좀 들으라고 하고
아빠는 그냥 눈치만 보세요.
지금도 너무 죽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죽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