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상황이 어렵거나(사업 등) 아니면 형제자매가 도움을 요청할 경우 경제적인 도움으로 빚이나 보증을 서 주는게 무조건 나쁜가요? 아니면 상황을 들어보고 공감이 되는 내용이면 해 주는게 나을까요? 제 가족들이 요즘 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많이 고민되네요. 가족이라서..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저는 수입의 일부분을 보태는 주어도
보증은 어려운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튼 힘내시구요. 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좋지 않게 흘러갑니다.
도움을 청하는 이유와 상환에 관한 것도 제시해야 하는데 친한 사이일수록 정에 호소합니다.
또 항상 상환할 때 맨 나중으로 돌리기 때문에 못주거나 안주거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가족간에라도 돈거래조심해야되요 가능한선에서만 해주시고 차용증도 받아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가족간에는 돈거래는 하면 안됩니다. 빚보증같은건 더욱 하면 안되구요
그냥 현금으로 주고 안받는다 생각하는거 아님 아무리 가족이여도 나중에 서로 안좋게 끝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가족이라도 빛보증서는것은 반대합니다. 특히 사업이라 더더욱 안될것같고요.
차라리 돈을 조금준다면 모를까 빛보증은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