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에는 겨울을 어떻게
조선시대 때에는 겨울을 어떻게 버텼나요? 지금같은 보일러도 없고 전기도 없었을 시대인데 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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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겨울옷은 솜옷이나 도롱이 짚으로 만든 비올때 입는옷으로 덧대어 입어서 추위를 피했다고 합니다.
요즈은 핫팩이 있지만 그당시는 돌을 따뜻하게 하여서 들고 다니고 감자나 팥을 삶아서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추운겨울을 버티어 낸것은 구들장.온돌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방바닥을 돌이나 흙으로 깔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방바닥을 데워서 생활을 했습니다
방바닥 일부만 뜨겁기도 했죠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이렣게
생활했던 가구가 많았어요
그러다 연탄 기름 가스 전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원리는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옷과 화로외에는 방법이 없었겠죠. 옷을 두툼하게 입거나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화로를 놓거나
더 여유가 되는 사람은 구들장을 놓아서 겨울을 지냈겠죠. ㅎㅎ
안녕하세요. Intercrew입니다.
온돌방으로 바닥을 뜨겁게 했고 아주 두꺼운 솜이불을 사용하여 이불의 무게가 부담될 만큼 무겁게
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겨울을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