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이가 학교가기싫다고 떼를 씁니다

오늘 둘째아이가 초1 두번째 등교일인데 아침에 학교가기 싫다고 떼를 씁니다 제가 회사에나가야해서 우선 대충 달래고왔는데 마음이 안좋네요오늘 집에서 어떻게해줘야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면 아직 낯설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퇴근 후 아이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가기 싫을 만큼 힘들었구나'하고 공감해 주세요. 혼내기보다 학교에서 좋았던 일 한 가지를 함꼐 찾아보고 내일 아침은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해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차분함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 라고 떼를 부렸던 이유는

    학교에 대한 새로움으로 인해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심리적인 불안감이 가득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퇴근 후 가정으로 복귀를 하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초반에는 낯선 환경 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는 왜 힘들었는지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학교에 다녀온 것 자체를 충분히 칭찬해 주면 아이가 점차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학교에서 아직 하지 못했던 재미난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맛난 점심 식사, 운동장에 있는 재밋는 놀이기구, 인사 못한 친구들까지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1 아이의 두 번째 등교라면, 아이가 낯설고 불안해 하는 것이 비교적 자연스럽습니다.

    가기 싫을 수 있다고 감정을 공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교 후에는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가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준비물을 함께 챙기면서 학교에서 기대되는 것을 정해 보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