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덕망있는바다사자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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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자 간기능 검사 주기와 간의 회복성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없음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셔서 최근 몇년 건강검진 때 마다 간 건강에 유의하라는 권고를 받았는데 얼마전에 골절상으로 수술을 하려고 보니 간 수치가 3,000이 나와서 일주일 요양 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외과 의사선생님도 처음 보는 수치라고 하던군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일주일만에 간수치가 떨어지는 걸 보고 본인이 알콜 체질인 것 같다고 이제는 최소한의 절주도 안 하고 있습니다.
술을 안 마시면 힘이 하나도 없이 흐물흐물하고 소주를 한 병만 마셔도 몸을 못 가누는데 본인의 간은 매우 튼튼해서 끄떡없다며 알콜중독치료도 거부합니다.
아버지는 일찍 죽고 싶은 모양이니 말리는 대신 일단 생명보험 암보험 든든하게 들고 6개월에 한 번씩 간 검사를 받게 하려는데 주기가 괜찮을까요? 3개월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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