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지만 확실히 거절하는 대화법이 뭘까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거절을 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거절을 정중하면서도 단오하게 하는 대화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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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카구34입니다.
상대에게 거절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때 거절의 의사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상황과 받아주지 못하는 이유를 간단히 말해주면 상대방도 이해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오솔개28입니다.
작은 회사의 임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회사라는곳이 다양한곳이 모인만큼
각각의 사람들의 성향도 넉넉함도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간의 마일리지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회사생활에
임하고있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도움이든 서비스든
친절이든 배풀었다면 그만큼
내가 사용할수있고 그렇지않은데
그마일리지를 사용하면 역효과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일리지는 거절에도 포함됩니다
내가 마일리지를 쌓아둔상태라면
거절이 어렵지않습니다.
어려운얘기를 했네요
본론으로돌아가서
거절은 하고나면 별것도아닙니다
감정적인요소만빼면되요
그감정에는 미안함도포함됩니다
거절 잘하려하지마시고
그냥하세요:)
안녕하세요. 성숙한낙지197입니다.
정중하면서 단호하게 거절하는 법.
대화법은 계속 이것 저것 하면서 방법을 늘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알고 있는 최대한 겸손한 자세로 말씀을 드리시되 그것은 싫습니다, 좋습니다 명확하게 말을 하면 됩니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 말을 하는 것도 주저하는데 이것도 한번 두번 하다보면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