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삐지는 아이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자기한테 조금만 분리하면 삐쳐서 말도안하고 눈물을 흘려요 남자아이 인데 너무소심하고 고집도 장난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안돼! 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만 불리하면 삐지고 소심한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삐지고 소심하다거 한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오히려더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삐지고 눈물이 많은것은 그만큼 속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서 일수있습니다
이럴땐 감정을 말로 잘 표현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어떤것이 속상했는지 물어보고 이럴땐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과 기질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부모의 기준에서 별것 아닌 자극이 아이가 체감하는 스트레스는 크기 때문에 부모의 기준보다는 아이의 기준에서 먼저 바라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바꿔 말하면,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칭찬, 아이의 셀프 칭찬은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계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가 향상되면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걸 말로 표현하지만 아직까지는 능통하게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을수 있어요. 자신에게 느껴지는 감정이나 불쾌한 기분을 감당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마음이 상하거나 삐지게되는거죠. 그렇기 떄문에 화내거나 다그치시면 안돼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훈육하는게 좋고 아이를 이해하려고하고 칭찬을 해주면서 뭘하면 아이가 기분이 풀어질수있을지 직접 아이에게 물어보셔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 삐지는 아이들의 성향은 주로 자기 중심성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만약 아이가 어리다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걸 언어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삐지는 것으로 대신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하고, 화가 날 수 있겠지만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이 입장에선 위로해 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삐지는 원인에 대해 아이가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면, 아이의 마음을 토닥 이고, 위로해줘야 하지만, 관심을 받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거라면, 즉각적인 반응은 피하되, 아이가 제대로 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한테 울거나 삐지는 것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것은 정상적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무언가 자기표현을 하던가 행동을 보이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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