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자마자 조리원에서 설소대가 긴 것을 알게 되었고 잘라주었었는데 아직도 발음이 좋지 않아요 현재 여덟 살이 고요
또래에 비해서 정말 애기 같이 말해요
빠르게 말하면 좀 알아듣기 힘들고요
평소에는 알아들을수 있구요
치료를 받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