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채소 오래 보관하는 방법
저는 자취하는 사람인데 냉장고의 채소가 좀 빨리 상하는 것 같아요 지퍼백도 하고 야채칸에 놓아도 일주일도 안되서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은 방법 없나요?
현 요식업 종사자 입니다.
일단 냉장고 온도가 적정한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냉장고마다 온도가 차이가 있으니 현 온도보다 조금 더 낮추시면 도움이 되며 지퍼백에 넣기전에 한번더 위생봉투에 넣어서
보관해서 이중으로 공기차단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냉장고 좌우쪽은 차가와서 야채가 얼수 있으니 중간쯤에 보관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자취하는분이라면 냉장고가 보통 원도어일겁니다.
원도어는 직냉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문을열고 닫으면 냉이 쭉 빨려나갑니다.
다시 냉을채워지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냉자고문을 자주 연다고 가정하면 아이스팩 하나 넣어두시면 될것같습니다.
채소를 냉장 보관할 때는 구멍을 1~2개 뚫은 비닐봉지에 씻지 않은 상태로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시금치, 쑥갓, 깻잎 등 푸른잎 채소는 반드시 비닐에 넣어서 냉장 보관해야 하는데, 깻잎과 버섯류는 물기와 상극이므로 신문지에 싸서 비닐에 보관하고, 콩나물, 상추, 시금치 등은 물에 씻은 뒤 물기가 있는 상태로 비닐이나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단, 1주일 이상 보관할 계획이라면 물로 씻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 외 양배추는 사 온 즉시 줄기를 잘라내고 잎만 비닐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당근, 오이도 물기를 잘 닦아 비닐에 밀봉 후 보관한다. 껍질을 벗긴 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마늘은 비닐팩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봄에 많이 나는 냉이는 깨끗하게 찬물에 씻어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고 뜨거운 물에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오래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다.마늘이나 고추같은건 다지거나 잘라서 냉동보관하구요 파는 신문지에 싸서 야채칸에 넣어 놓으니까 오래 가던데.. 양파는 냉장고 말고 그냥 서늘한 세탁실에 놔두면 됩니다! 양파망 같은 곳에 걸어두면 더 좋아요
채소 오래 보관하는방법
토마토
토마토는 후숙과일이라, 냉장보관 하면 안되는 채소입니다.
냉장 보관시,리코펜이 절반정도로 감소,당도가 떨어집니다.
약 25~30도 정도의 실온에서 신문지로 싸서 햇빛이 안들어오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냉장보관을 하시려면 꼭지를따고 넣어ㅜ세요
깐마늘
1.마늘을 설탕이 뿌려진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아준뒤
마늘을 올려보관해주세요
2.마늘을 밀폐용기에 담아 잠길정도로 식초를 부어줍니다.(5일에 한번씩교체)
통마늘
지퍼백에 담아 바늘로 숨구멍을 여러개 뚫고 서늘한곳에 보곤해주세요
2.마늘을 망에담아 벽에 걸어 보관
대파
대파를 씻어 반나절 정도 말린후 뿌리를 제거해주세요
적게 썰 경우 오래 보관할수 있으므로 밀폐 용기에 세워 냉장보관하면 최대1달
냉동보관시 6개월 사용 가능합니다.
양파
서로 닿지 않도록 하고 끈으로 양파사이를 묶어 시늘한곳에 걸어보관
껄질을 제거한 양파는 물기를 제거하고 하나씩 랩으로 싸서 지퍼팩에 넣어 보관(냉동보관시 더오래 사용)
당근
흙묻은 당근을 신문지로 감싼뒤 세워서 냉장보관
세척당근은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팩에 보관
시금치
흙묻은 시금치는 젖은 신문지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
세천한 시금치는 키친타울에 감싸 완전밀봉하고 밑둥이 아래로 향하도록 세워보관
감자
까만 비닐봉지에 관해주셔야 장기보관 가능 감자도 따로보관하는게 더좋아요
고구마
신문지 위에 널어둔다음 2~3일 건조하여 습기를 제거
박스에 신문지를 깔아 서로 닿지않게 두고 신문지를 넣어준다음 고구마를 넣고
겹겹히 반복해서 보관
가지
가지를 잘라 소금에 30분-`시간 절인후 물기를 짜고 키친타울로 물기제거후
냉동보관
브로콜리
끓는 소금물에 찜기를 사용해 찐뒤 물기를 털고 1회분량씩 지퍼백에 담은뒤 냉동보관
파프리카
세척한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하나씩 랩으로 감싼후 냉장보관
부추
1신문지나 랩으로 감싼후 냉장보관
2살짝데친후 먹기좋게 잘라 냉동보관
애호박
자른뒤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평평하게 펴준후 냉동보관
무
키친타울로 말아준뒤 신문지로 한번더 말아주고 말아준무를 한번더 랩으로 싸서 세워 냉장보관
버섯
수분이 많은 버섯은 상하기 쉽습니다.
종이타월에 싼뒤 바늘로 구멍을 뚫어 봉투에 넣어 냉장보관
세척후 냉동보관 가능
오이
겉면을 키친타울로 물기 제거후 키친타울로 하나씩 감싼뒤 꼭지가 위로 가게 한후 냉장보관채소를 냉장고에 넣어도 얼어서 물러지거나 물이 생겨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습도 관리도 잘 안되기 때문에 말라비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소를 신문지에 말아서 냉장고의 야채칸에 넣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도 자취를 시작한지 어느덧 5년인데
혼자 지내다 보면 1개만 필요한데 2개가 묶여있어서 2개를 살때가 대부분이라
좀 오래 보관을 하게되고 그러는데요
그래서 저는 방법을 정말 많이 알아보고 해봤는데 이 방법 좋아요 !
야채 채소를 보관할 때
비닐봉지에 숨을 같이 불어 넣으면 우리의 숨에 섞인 이산화탄소가 오랫동안 야채와 채소를 보존해준다고 합니다!좋은 답변이였길 바랍니다 !!
씻을수 있는 야채는 씻으시고 물기가 다 빠지고 마른싱태로 지퍼백이나 비닐에 싸서 보관해두시면 됩니다.
어떤 야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직업이 요리하는 사람이라.
저는 양파. 파 같은거는 채를 썰어서 물기 다마르면 비닐에 넣어서 공기 다빼고 냉장보관합니다.
야채의 종류에 따라 보관하는 방법이 다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뿌리채소는 냉장고 보관할 때 신문지또는 종이류에 말아서
물을 뿌려 비닐 보관하시면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오이같은 채소는 냉기를 랩을 이용해서 싸서 보관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자
마지막으로 상추 깻잎 같은경우 물을 살짝 뿌려주고 냉기를 최소한으로 받도록 제일 아래칸에 보관하시면 될 듯합니다
냉은 필요하지만 직접적으로 받지않는 편이 제일 좋긴합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였으면 합니다
물기를 없애고 키친타올 같은 것에 감싼후 지퍼백에 보관하여 야채칸에 넣어두면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먹을만큼만 구매하여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딤채 김치냉장고 추천드립니다. ^^
수분 보존율과 온도 유지 기능이 뛰어나 과일과 채소를
오래오래 보관해준답니다 ㅎㅎ
뚜껑형 처럼 저장고 자체를 냉각하는 방식을 적용한 직접냉각방식이라
그만큼 온도유지는 물론 수분까지 유지해줘서 김치뿐만 아니라 채소 과일도 오랫동안
생생하고 촉촉하게 보관시켜줍니다.
저희집은 당장 먹을꺼는 상온에 두고 오래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과일등을 밀폐신선실에
보관해놓고 있어요
채소/과일을 표준, 강, 약 모드로 식품의 제맛을 살려줄 가장 적합한 보관온도를 설정해줍니다.정말 딤채가 효과기 있는지 잘 시드는 상추를 일반냉장고와 나눠서 보관해 보았는데요
일반냉장고에 보관하니까 얼마되지 않아서 수분감이 사라지고 메말라 시들시들하더라고요
반면에 딤채 김치냉장고 보관했던 상추는 여전히 싱싱했어요 확실히 직접냉각방식이라
싱싱함의 상태가 다르더라구요.
다양한 음식을 보관할 수 있고 김치도 맛있게 숙성시켜줘서 정말 활용도가 높습니다.
저는 쌀도 밀폐신선실에 보관하고 있는데 쌀벌레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딤채가 9년 연속 고객만족 1위를 차치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브랜드에요
예전에 구입했을때도 딤채제품으로 사용했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역시 딤채가 가장 인기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