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게, 책임감 이런 복잡한 감정없이 순수하게 인생을 즐겼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단지 주말에 친구들과 강가나 산에서 놀고, 피시방이나 극장에 놀러갈 상상만으로 기뻤던 시절...
하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세상이 어릴 때 생각했던 거 보다 복잡하고 내가 알던 세상이 다른 세상일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회의감 등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그 순간을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확신도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시간나면 어린시절 그 동네로 한번 여행 떠나보고 싶네요
스승의 날도 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