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옛날 친구들이 더 보고 싶은 이유?

나이가 40대후반이 되다 보니 ..옛날 추억들이 더 많이 생각나세요.. 요즘 장례식장에서 고딩때 친구들을 보니 더 반갑더라고요 . 친구들이 더 보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특히 40대가 넘어 가면서 뇌의 해마라는 기능이 저하되어서 새롭게 배우거나 익히는 기억하는 능력은 약해 지지만 과거의 기억은 비교적 잘 보존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과거의 추억이 더 잘 떠오르고 생각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거의 친구들, 많이 갔던 동네, 익숙 했던 노래들이 더 그리워 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 님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나이가 40대. 중반이다보니.. 저도 고등학때 친구들이 정말 그립더라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보니 옛추억들이 많이 생각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 인생의 무게, 책임감 이런 복잡한 감정없이 순수하게 인생을 즐겼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단지 주말에 친구들과 강가나 산에서 놀고, 피시방이나 극장에 놀러갈 상상만으로 기뻤던 시절...

    하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세상이 어릴 때 생각했던 거 보다 복잡하고 내가 알던 세상이 다른 세상일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회의감 등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그 순간을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확신도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시간나면 어린시절 그 동네로 한번 여행 떠나보고 싶네요

    스승의 날도 오고 하니

  •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옛날 친구들이 더 보고 싶은 걸 그만큼 적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예 추억들 같은 것들이 많이 떠오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현실에 부딪혀서 추억도

    생각이 안났는데 아이들이

    성장하고 나니 추억이 그렇게 그립고 예쁘고 좋더라고요

  • 저도 비슷한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아마도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고 가정에서도 나보다는 가족들이 우선이 되야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장의 무게를 어릴때는 느낄수 없었을테니 그 추억이, 그 시절 그 친구들이 생각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