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업을하고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불안합니다.
제목 그대로 동업을하고 있는데
법인회사 입니다
같이시작했고 투자금도 반반인데 말을 하는데있어 동업이라 생각을하면 안된다 넌 투자를했을뿐 직원이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사람인데 믿고가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동업에 어느정도 관여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발생하는 금전적인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계약서를 써놓는다든지 해야할거같습니다 문제가 생길경우는 동등하게 책임이 주어집니다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정확한 수익 분배와 훗날 법적 책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규율을 위해서 지금 여러가지 조약등을
서약서로 맺으시고 일을 동업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두사람이 같이 시작하고 동등한 관계라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정하고 문서화를 시켜놓는것이 좋습니다
추후에 불안이 될만한 요소들을 체크해보시고 이러한것을 법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작성한다면 불안감이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두 분 사이의 역할과 신뢰를 다지는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애매모호한 위치에서의 현재 동업은
서로간에 불신을 초래할 뿐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동업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투자금도 반반인데 그 사람은 왜 내담자를 직원취급 할까요??ㅠ.ㅠ.....
전 그게 이해가 안 갑니다.
처음 동업 시작할 때 계약을 동업자로 한 것 맞나요??ㅠ.ㅠ......
계약서를 잘 살펴보고 내담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강력히 수정요구하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의심이 갑니다.ㅠ.ㅠ........
인간은 배신을 잘 때리니까요.ㅠ.ㅠ........
아무튼 조심하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믿을지 여부는 동업을 시작하기 전에 결정을 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믿기로 결정한 이상 별다른 이상징후가 없다면 끝까지 신뢰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신뢰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을 통해 더 두터운 관계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돈버는게 목적이지만
상도를 지키고 신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업자하고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필요에 따라서는 서류로도 남기셔야 되겠구요
더 늦지 않게 매듭을 지셔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투자금을 한쪽이 더 많이 냈다 하더라도 그 비율에 맞는 수익을 나눠가지는 동업으로 가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금이 반반인데 상대가 사장이 되고싶어 하네요.
불안하시면 계속 같이 일하시면 안됩니다.
불안한 상태에서 찜찜한 기분으로 일을 이어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분과 제대로 그 부분에 있어서 가르마를 타는 거시 좋을 것 같네요
지금처럼 흐지부지 넘어가시면 부하직원으로 남게되어 수익이나 이러한 부분에서 손해를 보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전문 변호사를 고용하셔서 이부분을 다시 짚고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