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 글로리도 그렇고 표예림씨 학폭도 그렇고 초중고등학교때의 학폭 가해자에 대한 복수도 있고 처벌도 있고한데요. 한편으로는 인과응보라는 생각때문에 본인이 씨앗을 뿌려서 그대로 거둔다는 생각도 들기도하는데,,,한편으로는 너무 어린 나이에 생각이 다 자라기 전에 실수(?) 실수라고하면 뭔가 이상하지만 어려서 그런것이기에 성인이 된 후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잘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는데요. 단지 그때의 잘못을 가지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제가 학폭 가해자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