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과 파프리카는 일단 이름부터 다르죠. 피망은 파프리카보다 우리나라에 훨씬 일찍 들어왔습니다. 피망은 1930년도에 들어왔고, 파프리카는 1993년도에 수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는 피망을 개량한 것으로 피망의 매운맛보다는 단맛과 과육을 더욱 증대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피망은 껍질이 얇아서 매운맛을 조금 낼 때 많이 쓰이며 초록색과 붉은 색 두 종류이며 파프리카는 여러 색을 가지고 있고, 두꺼운 편이며 단맛과 과육의 아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영양소는 청피망에는 붉은 피망이나 파프리카에 비해서 향이 진하고 철분이나 유기질과 같은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붉은 피망은 리코펜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