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만나서 술한잔 하면 항상 먼저 계산 해버립니다. 물론 나중에 엔빵도 말 못하구요..
물론 카드나 현금을 안들고 다니면 되다지만 그러면 더 답답하구요..
이러한 유형의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우선 모임 형태를 정리해서 비용 처리를 더치, 본인 부담 등으로 분류를 하여 부담하는 방법을 더치로 변경하도록 상호 합의를 해보고 안되면 참석을 안하는 방법을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더치 모임만 있어서 이전보다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사람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시는 편이라면, 모임 통장을 만들어서 거기서 계산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저도 어릴때 그런 버릇이 있었는데요 다음날 항상 후회를 하곤 했죠
요즘에는 분위기가 n분의1로 하는 추세입니다
술마시기 전에 미리 이야기 하여도 괜찮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근처석포리할인마트혬뀨짱입니다.체크카드에 일정금액만넣고 가지고 다녀보세요. 그럼 적절한비용만 사용가능하고 버릇도 고칠수 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인생캐릭 단하나뿐인 갓지설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질문자분께선 버릇 고치기쉽지 않아보입니다..저도 그렇거든요.. 저같은경우 가끔 한번씩 지갑을 놓고 나가 결재수단없이 외출을합니다. 이방법도 한번씩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