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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명군  1623
거대한 명군 162323.09.15

지인이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셨는데 신고려장 이라고 마음이 아프다고하는데 요양원이 안좋은가요?

지인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집에 모시기가 어려워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인이 마음이 아프다고 하는데 마치 신 고려장 같다고 합니다 요양원에 모시는게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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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은 남에 손에 의탁

    하는것이 마음이 안편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좋은 요양원도 많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무래도 요양원이나 보호시설같은경우엔 자유가 억압된곳입니다.

    활동도 제한적이고 약을 계속 드시니 건강상태도 안좋아지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런말이 나오는듯하네요


  • 나이드신 분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떤 분들은 내심 섭섭해 하시는 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정 어쩔수 없을때엔 그렇게라도 해야겠지만 걱정하시는 그분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게 요즘 뉴스에 별의 별 사례들이 나오니 말이죠.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나쁜 곳도 있지만? 자식이 돌보지 못할경우 어쩔수없이 요양원에 모실수밖에없어요~


  •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일부 나쁜 곳만 그렇지 모든 요양병원이 나쁜의료 행위를 하는건 아니예요.집에서 모시면 긴병에 효자없다고 할정도로 어려운일이니 어쩔수 없죠.간병하다가 간병하는 분까지 병난다는걸 생각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