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해석할 때 흔히 쓰이는 것 중에 엘리어트 파동 이론이 있잖습니까
근데 그 엘리어트 파동 이론이 과연 정말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 효과가 있는 건가요?
단순히 후행적으로 나오는 차트를 그럴싸하게 해석하는 것 아닌가요?
보다보면 끼워맞추기 식의 느낌이 조금 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