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화물이 기존 선적분에 포함되어 있었어야 하나 그 밖의 이유로 선적이 되지 않아 수입화물 이상보고를 한 것으로 보여지며, 다시 중국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입통관은 우리나라에 입항하고 나서 보통 3~5일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되며, 특송사의 물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운송사에서 해당 물품이 선적스케줄에 따라 항공기에 선적이 된 것으로 확인되어 등록을 했다가 선적이 되지 않아 우리나라에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하기결과 이상보고를 한 사항이고 다시 선적되어 우리나라에 도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통관 사항은 특송사 창고 및 물류 사정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빠르면 우리나라 도착 후 1~3일 정도 소요되며, 조금 더 지연 될 수도 있습니다. 수입통관이 되면 택배사 사정에 따라 1~2일이면 물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물품이 중국에서 선적되어 수출되기 전에 수입통관 이상보고가 뜬 것으로 확인되며 일단 중국에서 이제 선적이 되었으니 물품이 한국에 도착하면 다시 수입통관이 진행 될 것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거리이므로 특히 항공 특송으로 들어오는 물품의 경우에는 2~3일 이내 국내 도착하여 통관에 이상이 없으면 배송이 완료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