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제로도 아이의 변성기 이후에 목소리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는 필요하게
됩니다. 성대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발성은 소리를 갈라지게 하며 약한 발성은 가는
목소리가 될 수 있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소극적이지도 않은 적정한 소리를 내는 습관이 필요하며
배에 약간은 힘을 주어 말하는 것이 목의 자극을 줄이기도 합니다. 특히 변성기 소년들은 갑자기
낮아진 음역대와 두꺼워진 목소리를 극복하려고 무리하게 고함치거나 목을 짜내는 행위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갈라지는 목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목의 비중이 아닌 복식호흡을 이용해
발성을 하는 것이 좋으며,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여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성대의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