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50~60년대 우리나라 정부가 시작해서 못살던 시기이고
70~2000년대 까지는 우리나라가 급속하게 성장하며 소득이 커지던 시기이고
2000년대 부터는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지만 성장률은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이제부터는 꾸준한 기술발전이나 인구 유지없이는 낮은 성장률로 정체될 것입니다.
몇몇 유럽국가들처럼 과거에 잘살았으나 지금은 예전의 위상에는 못미치는 정도의 국가들(이탈리아 등) 정도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