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한 상용화 시기에 대해 기계공학·자동차공학 관점에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운전 중 사고위험에 대한 불안이 큰 편입니다. 최근 차량이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는 사고 영상을 보고, 사람이 당황하면 짧은 순간에 대응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운전 자체가 더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궁금한 점은,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 이런 운전 부담과 사고위험을 일반 운전자가 체감할 정도로 줄일 수 있을지입니다.

  • 일반인이 실제 생활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은 대략 언제쯤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단순 고속도로 주행보조가 아니라, 도심 주행·교차로·보행자·돌발상황까지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수준은 몇 년 정도 후로 보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 2030년대 초반~중반쯤이면 운전자가 직접 운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이나 서비스가 어느 정도 보편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자율주행 상용화에서 가장 큰 과제는 센서 성능, AI 판단, 돌발상황 대응, 법적 책임, 도로환경 중 어느 부분이라고 보시나요?

  • 사고위험 때문에 운전을 꺼리는 사람 입장에서, 자율주행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발전해야 “직접 운전을 많이 하지 않아도 생활과 직업 이동에 큰 불편이 없는 단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완전 무인 자율주행이 당장 가능하냐보다, 일반인이 운전 부담과 사고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실용적 자율주행이 언제쯤 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한 상용화는 센서 성능, AI 판단 능력, 돌발 상황 대응, 법적 책임 정립 등 여러 과제들이 동시에 해결되어야 합니다. 특히 도심 주행과 복잡한 교차로, 보행자인식 등 비예측 상황 대응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술 발전과 인프라 개선 속도를 고려하면 2030년대 초반에서 중반 정도에 운전 부담과 사고 위험을 크게 줄여 일상에서 안심하고 쓸수있는 실용적 자율주행 서비스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완전 무인 자율주행은 그 이후 더 긴 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자동 긴급 제동, 차선유지, 교차로 감지 등 보조 시스템부터 시작해 점차 운전자의 개입을 줄이는 단계적 발전이 기대됩니다. 운전 부담을 줄이는 반 자율주행 수준에서 안전성과 신뢰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먼저이며, 이런 수준의 자율주행이 10년 내외로 보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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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대략적으로 2030년 이후에나 자율 주행 시기가 도래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법적 책임과 윤리적 문제가 존재 하다보니 이에 따른 법 제정이 큰 문제를 보일 것으로 보여 지며,

    운전자가 관여하지 않을 만큼의 안정성을 갖추려면 4레벨 고도 자율 주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자율주행은 이미 고속도로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일반인의 운전 부담을 크게 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도심 교차로, 보행자, 돌발상황 대응은 훨씬 어려워 완전 무인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2030년대 초~중반쯤이면 준자율주행이 꽤 보편화될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특히 정체구간 자동주행, 차선 변경, 긴급회피, 자동주차 같은 기능은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센서 자체보다 예외상황에서 AI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판단하느냐입니다. 완전 무인까지 아니더라도, 차량이 대부분 운전을 맡는 수준만 되어도 일반인의 운전 스트레스와 사고 부담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