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얼큰한 오뎅탕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오뎅탕을 시원하고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적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참고래63입니다.
일단 정석으로 끓이려면 기본적으로 무,다시마,멸치,양파,대파등으로 기본육수를 내고 어묵(오뎅)을 넣고 끓이다가 다진마늘,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국물의 간은 어묵이 충분히 익은후 간을 보세요. 어묵에서 어느 정도 짠맛이 나옵니다. 꽃게나 홍게등을 넣고 끓이시면 더 맛있습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무와 라면스프,청양고추 넣고 끓이는게 제일 간편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테리어281입니다.
어묵탕은 일단무우가들어가야 쉬원합니다
무우랑육수내어서 끌이다 마지막에 파를넣어주면
맛잇어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뱀눈새183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물을 우려낸 다음 오뎅은 한번 데치고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