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청첩장 받지도 않았는데 자꾸 결혼 이야기하는 친구
얼마전부터 결혼 설렌다, 웨딩네일 해야한다,
이런소릴 하기시작해요
안본지 4년째고
연락은 3-6개월에 한번씩 와서 2-3주 연락 후
친구가 읽씹해요
이번에도 3개월 만에 연락와서
돈 빌려달라는 듯 급하다고 하더니
결혼 설렌다길래
돈빌려달란 말이 기분나빠서
결혼 얘기에 반응 안했어요
근데 그 이후에도 계속
돈 급하다 -> 청첩장 나왔다!
돈 급하다 -> 결혼 앞두고 살 빼야하는데 ㅠㅠ
이런식의 대화가 흘러가요
그리고 내일 결혼인데 긴장된다며
전 청첩장 받지도 않았는데
왜자꾸 저한테 저런 말을 하는거죠?
애초에 돈 얘기 안했음 저도
결혼에 아는척하려했는데
이야기가 항상
돈 급한데... -> 결혼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툭하면 읽씹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연락 해요..
이번에도 청첩장 받은 거 없는데
결혼 얘기는 왜자꾸...???
얘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