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만 생기면 바쁘다, 힘들다, 못해먹겠다...
그리 바빠 보이지도 않는데...
나이나 경험도 적지 않은데도 매사에 징징징.
작은 무언가를 하고도 확인받으려하고,
그러다보니 하고있는 모든일의 속도가 늦고...
그러면서도 인정은 받고 싶어하고...
이거참.. 내칠수도 없고,.?
이런 직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불평 불만이 습관이 되어서 몸에 베어 있습니다 그 습관이 어릴 때부터 계속께 왔기 때문에 사실 고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글쓰신 보니 1 번 이야기를 해 보세요 진심 그분을 위해서요 그러면 그분도 생각하고 조금씩은 조금씩은 고쳐 나가실 것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 보면 다 가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불쌍해 좀 여기시면 어떨까요 참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