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 토종소는 한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텔레비젼에 보니 우리나라 토종소에 칡소라고 있던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소였어요 칡소가 우리나라 토종소가 맞나요? 본적이 없는데 지금우리나라에도 키우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거의 멸종이 되었다가 다시 되살아나 전국에 일부 있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얼룩배기 황소 가 칡소 입니다.
얼룩송아지도 칡소 입니다.
정지용에 향수에서 나오는 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칡소는 우리 나라의 토종 소이며 누런 소가 아닌 털색이 검은색과 누런색이 줄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칡소는 혈통이 끓기다 시피하여 복원을 시켰다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으며 지금 몇마리
없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칡소란 한우 품종의 하나라고 합니다.
칡덩굴 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옛날에는 얼룩소라고도 불렀습니다.
3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아 여러 지자체에서 육성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 30여년 전 시골에서 칡소를 키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칡소란 한우 품종의 하나이다.
칡덩굴 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것이 특징이다.
옛날에는 얼룩소라고도 불렀다.
3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아 여러
지자체에서 육성 노력을 하고있다.
-출처: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칡소는 혈통이 끓기다 시피하여 복원을 시켰다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으며
젖소는 우유룰 생산하기 위한 소이며 우리 토종 소가 아니며 외국에서 들여온 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필소는 몸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한우 품종입니다.
1938년 일제가 만든 한우 심사표준에서 조선 한우의 털색을 적색으로 규정하면서 흑우, 칡소 등의 품종이 도태되었다가 1996년 향토 새옷입히기 사업을 통해 칡소 복원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36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네, 칡소는 칡(갈) 색깔을 띄는 우리나라 토종 소이며, 개체 수가 많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멸종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 -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성의껏 답변을 드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토종소는 한우가 맞습니다. 칡소는 한국에서 별로 보급되지 않은 소종으로, 대부분은 제주도에서 발견됩니다. 칡소는 몸집이 작고 길고 얇은 뿔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한우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주요 축산물 중 하나인 한우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한우는 귀한 소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기르여온 토종소입니다. 현재도 우리나라 전역에서 한우가 많이 기르이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축산물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소고기로 먹고 있는 것은 개량된 소이고 원래 우리나라 토종 소는 칡소 였습니다.
정지용 시 "향수"에서도 나오는 얼룩백이 황소가 바로 우리나라 토종 칡소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