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1. 원전 그러니까 원본 서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했단 뜻입니다
이상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 이전의 모든 출판물은
작가나 출판사 사정등 여러 이유로 여러가지 판본이 혼용되었고
작가랑 실시간 대화는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것, 가장 널리 알려진 것, 작가가 이게 원전이라 공언한 것 등등
여러가지 '버전' 중에서 뭐가 제일 오리지널 인지 연구자가 직접 정해야 했습니다
그게 원전 입니다
수사학: 청중이나 독자에게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언어와 문장을 아름답고 기술적으로 구사하는 학문 및 기술
2. 말그대로 편의 수 입니다. 영화 1편 2편 3편 할 때 그 편이요
이상의 시는 미발표작품이나 나중에 발견된 원고가 많기 때문에 전집이라고 해도 편수, 다시말해서 실려있는 시의 갯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바로 앞줄이 설명입니다.
내면적 관계를 표현하며 내부에서의 외 (중략) 이부분이요
4. 내면의 기억, 상상, 글의 표현 등을 현실에 존재 하는 것 처럼 전환하는 것
입니다
삽화가 있는 소설이 없는 소설보다 내용을 상상하기 쉽죠?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