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구매할 때, 손품 발품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파트를 알아보고 매매하기 위해 알아볼 때, 다들 손품, 발품한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경우에 손품, 발품하는 건지 무엇이 더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을 구매할때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가격부터 주변환경, 학군, 교통, 개발계획등요.
그런것들을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는것을 손품이라고 하고 손품으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임장(현장에 나가봄)을 가보는것을 발품이라고 합니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최대한 많은 집과 현장을 돌아다녀야 좋을 매물을 잡을 수 있겠지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주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많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통해 많은 물건을 보고 결정하라는 뜻 입니다.
각 공인중개사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는 한계가 있고 각기 다르기때문입니다.
한두곳만 가서 결정하기보다는 더자주 더 많은 곳을 확인하고 결정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손품 발품 한다는게 직접 발로 뛰어서 알아보고 매수 한다는것 같네요 부동산에서 흔히 말하는 임장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는게 아닌 직접 그 지역을 방문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확인하고 판단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손품이란게 손을 사용해서 알아보는것이니...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찾아보는것
발품은 말 그대로 발로 뛰어다니며 동네 인프라라던지 주변환경을 확인하는 것이죠.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정보만으로는 실제 물건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발로 뛰어다니며 환경을 봐도 공부상의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품, 발품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공인중개사입니다.
발품이란 예전에 부동산은 방문해서 확인(발품)하는 실제 임장 활동이 중요했다고 하면,
요즈음에는 다양한 부동산 플랫폼이 생겨나서 이를 이용한 정보 확인(손품)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박 공인중개사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손품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원하시는 부동산의 가격 시세를 조사하라는 말이고,
발품은 그 인터넷으로 알아본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발로 걸으면서 그 부동산에 직접 가서 한 번 보시고,
인근 부동산에도 한번 가 보시고 그런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