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세한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기가 과식과 역류를 피하면서 진짜 배고픔인지 확인하시어, 필요한 범위에서 안전하게 증량하는 쪽이 좋게씁니다.
현재 하루 950ml~980ml면 아기 기준으로 충분히 많은 용량입니다.(아기 체중 언급이 없으셔서 평균 체중 추정으로 하겠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것인지, 빠는 욕구, 역류로 인한 불편함, 트름 부족으로 인한 가스, 빠른 수유로 인한 포만 신호가 지연되는 이유로 더 찾는 듯한 행동이 나오기도 합니다.
1) 배고픔 체크: 수유 직후 10~20분 안에 다시 보챈다면, 트름 2~3번 정도 시도를 해보세요. 자세도 바꿔가며, 5~10분간 안아서 진정시키고, 공갈 젖꼭지로 욕구를 해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을 해도 계속 주먹을 빤다던가, 고개를 돌린다던가, 울음이 강성해지면, 추가 수유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추가 수유: 수유 직후 계속 찾을 경우 20~30ml만 추가해서 반응을 지켜보세요. 그 뒤에도 더 찾으면 10~20ml 추가로 단계적으로 늘려가시는 것이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닏.
3) 1회량 아니면 횟수: 75일이면 2시간 반~3시간 텀도 가능하나, 성장이 급등하는 시기엔 더 짧아질 수 있답니다. 현재처럼 120~130로 자주 주는 전략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유마다 보채면, 1회량을 10~20ml씩 천천히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4) 1,000ml 상한선: 보통 평균적으로 과량을 피하는 가이드로 이해해주세요. 하루 이틀 성장 급등기로 살짝 넘겨서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만약 1)토함, 2)복부팽만, 가스, 3)체중 증량이 과도해지면 총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 따라서 수유 직후 보챈다면 트름, 진정, 흡철욕구를 먼저 해결해보시어, 그래도 배고픔이 보이면 10~20~30ml로 10단위로 서서히 추가해보셔서 보충해보시고, 하루 총량은 며칠 평균으로 지켜보시고, 역류/토/복통/체중 증가 속도 여부로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