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문의 좀 하겠습니다
장 침에 0.25 미리 짜리인데 이것이 대장을 뚫고 나온때 장에서 미세한 보리나 미세한 유리나 이런 흙 같은 것이 만일 한 두 개 정도 나온다 면은 가정하에서 하는 말입니다
1-2개인데 그것이 내장 밖으로 나오면은 내 장속지바에 뭍어 림프구 나 이런 데서 흡수해서 배설될 수 있는 작용은 없는지요 물론 크기는 10에서 한 20 마이크로 정도 되겠지요 어디서들은 얘긴데 대식세포가 이물질을 잡아서 림프절에 다가 옮겨서 대출 시킨다고 그러는데 그 말이 맞는지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 면역세포가 대식세포가 이런 미세한 도리나 유리도 돌이나 보니 할 수 있는 능력을 있을까요 많이는 못 하겠죠 물론 좀 하는 거는 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 말이 틀린 지요
안녕하세요.
충분히 말씀하시는 것처럼 미세한 먼지나 유리, 흙 등은 대식 세포나 림프구가 잡아서
섭취하여 가수 분해 시키거나 림프구를 통해 혈액이나 신장을 통해 배출될 수도 있으며
크기가 림프구가 잡기 어려운 경우는 주변으로 둘러싸면서 흉터와 함께 치료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장침에 관련된 내용은 실험적으로 증명하기는 어려워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추측으로만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장침 치료 후 이상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기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우선 장침이 대장을 뚫게 하였을리도 없고, 그랬으면 현재 복막염 등이 발생하였을 것입니다.
그 외에 유리나 흙같은게 들어갈 환경이면 감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런 환경이었을 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대식세포가 대출을 시키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흡수나 배설도 대식세포에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장침과는 더더욱 관련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장침으로 복막을 뚫고 대장에 닿았다면 복막염이 생겨서 이미 큰일이 나셨을겁니다.
우리 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림프구중 대식세포가 잡아먹고 배출해주는 기능을 하는건 맞습니다. 이물질이 혈액순환이 닫는 부분에 있다면 대식세포가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