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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박각시215
반가운박각시21523.12.11

중학생 아이 사춘기일까요? 너무 반항적이라 힘드넹ᆢ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 사춘기인지 잘은모르겠지만 부쩍 말도 없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이걸 어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확박아버리기도 그렇고 솔루션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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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과 신체의 변화로 인해서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일겁니다. 조금만 지켜봐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사춘기에 힘듦은 참 어쩌나요 ㅋ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을 적절히 주시고

    부모가 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은근슬쩍 계속 관심과 사랑을 종종 표현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중학생이면 사춘기일거여요~ 너무 간섭을 하지마시고 그냥 혼자 편안하게 지내도록 지켜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단호한파카40입니다.중2이면 사춘기 시작인거 같네요 누구나 거친다는 사춘기 힘드시겠지만 당분간 아이입장에서 이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중학생이라면 한창 사춘기 시절입니다

    가장 무섭다는 중2병 시절인데요

    너무 제촉하지 마시고 달래면서 본인 할일 할 수있게 보살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 하구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사춘기가 맞아보입니다 그냥 대화많이 하시고요 스스로 행동하게끔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글로벌리모콘465●입니다.

    자녀가 사춘기 됐다면 도 닦을때가 됐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이유없이 부모가 미운게 그시기 아이들 이고요

    애들은 애들대로 고민도 많고 힘들어해요

    어른으로서 단단하게 버텨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