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아들을 보지말고 본인이 사춘기 때를 한번 생각해보시고 생각이 나지 않으면 부모님 한테도 물어보세요. 그리고 주변 친구분들 또래를 기르고 있는 학부모님에게도 대화를 해보시고 또 인터넷도 정보를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잔소리 보다는 답답하겠지만 본인이 말을 하기 전까지는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다면 의심하지 마시고 경제적 여건에 맞추어 지원해 줄수 있으면 해주시고 너무 경제적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면 대화로써 안되는 이유를 가정 경제가 힘들어 지금은 해줄 수가 없어 미안하다. 대화로서 서로 조율을 하시고요. 그리고 자신이 요구한 것을 밀어주었지만 성과가 없을 시는 잔소리 보다는 왜 성과가 없는지 대화로 맛난것 먹으면서 대화를 유도 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집에서의 대화는 단순해지고 서로 짜증이 날 확률이 올라가 자신도 모르게 음성이 올라가겠죠.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내기는 힘들지만 서로 자식과 친구가 된 기분으로 주말을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많이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대화에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갑자기 자식과 친해질려고 하면 거부감이 올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대화와 친구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시간이 갈 수록 힘들어 질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나이가 쌓여 갈수록 품에서 보내려는 마음의 준비와 독립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고 항상 자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고 결과가 없으면 왜 없는지에 대해 서로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가다보면 무사히 사춘기를 잘 극복할 것입니다.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시고, 바쁘시겠지만 자식이 원할때 친구가 되어주고, 인생의 선생님이 되어주고, 친근한 부모가 되어주고, 고민상담사가 되어주고 등 카멜레온이 되었을 때 자식과의 트라블도 적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