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치통을 어떻게 참았나요?
제가 요즘 치통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옛날 조선시대 사람들이나 더 옛날 다른 시대 사람들은 치통을 어떻게 참았나요? 그냥 견딘 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마취약이나 소독약이 없어 치아를 집게 등으로 뽑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무서워했다고합니다. 조선시대의 치통 치료제는 소금가루였다고합니다. 소금이 물때가 가득한 물질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고 믿었으며 영조는 천조라는 약재로 만든 가글제인 천초수로 증상을 진정시켰다고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한의학으로는
통증을 완화시켜 줄 방법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냥 참고 완전히 썩으면
뽑아버리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