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덕망있는물소261
헤어질려고 해도 마음이 약해질때..
헤어질려고 해도 말을 못하고 마음이 약해질때 제 자신의 약점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정떨어지게 유도하고 그걸로 헤어지게 유도하는건 별로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꺼내기 힘든 말을, 그리고 관계를 끝내는 것을 상대에게 미루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미 작성자님은 헤어짐을 결정한 상태라면 마음 굳게 먹고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정도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헤어짐을 결정한 상태에서 괜히 시간을 끌어봤자 작성자님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못할 짓이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서도 그렇고 본인 스스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는 성격이라면 그 방법도 나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방법도 아닌 거 같습니다. 저라면 현재 이러이러해서 헤어지는 선택을 해야 할 거 같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 더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되구요.
관계에서 첫만남도 중요하듯, 마지막 만남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마지막 이별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별에 경우 더욱 더 중요한것 같아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이지 않을까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시고 이별을 서택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야기 하신 '약점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상대가 그것마저 감싸안고 사랑한다고 하시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닐지요?
그건 약간 치사한 방법 이라고 보입니다. 헤어 지고 싶은 마음이 들면 확실 하게 선을 거야 합니다. 어영 부영 하면 본인과 상대방에게 둘 다 안좋은 결과를 초래 합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이별 통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대한 예의도 아니고 상대방이 더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면 독하게 헤어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충격이 크고 많이 아플 수 있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났을 때 훨씬 더 괜찮으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