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상주에게 호상이라고 위로를 하는 말은
기본적으로 장례식장 예의에서 벗어나는 말일까요?
호상은 안쓰는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도도한갈매기59입니다.
호상이라는 단어는 유족이 꺼내지 않는 한 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저 따뜻하게 손 한 번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를 건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