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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뿔영양271
내추럴한뿔영양27122.10.04

일할때 자존감 높이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일할때 직장 선배들한테 혼이 많이 나서 그런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어떤 사업을 할때 잘못될거 같고 실수가 있을꺼 같아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힘이 없어요 자존감 높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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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매일 스스로 칭찬을 해주면 좋습니다

    대외적인 평가가 아닌 나 스스로 한 활동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다독거려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일에 있어서는 좋은 피드백을 받는게 중요해요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더이상 시행착오는 범하지 않겠다는 굳은

    마음을 가지고 업무에 힘한다면 좋은 결과로 보상되어질 겁니다

    자존감은 자연스럽게 높아질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에 대하여, 자신의 하는 일, 외모, 인간관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자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이런 상황 정도는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식의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시면서 도전해 보신다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좋은 결과도 생길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가지세요.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에서 압박을 가해오면 자신은 작아지기 마련이죠

    혼이 나셨다는건 대부분 실수를 해서 혼이 난 거겠죠?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집중하시고 필요하다면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사업또한 마찬가지로 실수를 줄이려면 여러번의 생각과 메모하는 습관등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에서 혼도 많이나고 실수도 많아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스스로 매일아침 셀프칭찬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 행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에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신다면

    매일 하루에 한번이라도 셀프로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던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존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실수를 해도 내 실수를 인정을 하고 더 열심히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일이 아직 서툴러서 그렇지 나는 잘할 수 있고 저 사람들보다 업무적

    능력도 더 뛰어나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자기 자신을 칭찬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일할때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신가보네요. 쉽지는 않으나 답변이 도움이 되어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나 만약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나를 뭐라한 선배들 역시 내 시기에는 나랑 다를 바가 없었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처음하는 일은 성공하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들이 더 많은게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을 한기간이 길든 짧든 모두 포함되는 것으로 지금의 실수나 실패가 끝이 아니라 다음에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좋은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서 다음에는 어떻게 해볼지를 생각 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혼나고 실패하는 중인 나는 조금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욕을 먹거나 실패를 경험한 이후의 나는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어떤 욕인지 모르나 욕을 정당화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을 하다 욕을 먹거나 실패를 하면 욕을 먹는다와 실패했다는 결과가 아닌 일의 과정을 다시 되돌아 보며 정말 나만의 잘 못인가? 를 떨올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일은 나의 일이 맞는가? 다른 누군가의 일을 대신하고 있는 건 아닌가? 혹 내가 하는 일을 점검해줘야 하는 상급자가 있지는 않은가? 나는 상급자를 잘 활용(질문하고 검토받고 등)했는가? 상급자는 나의 도움 요청에 성실히 임했는가 혹은 설렁설렁 혹은 공격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등을 생각해보시면 온전히 나의 잘 못인 일은 없다 보는 편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화내는 이유 역시 책임자가 일을 한 사람에게 있는게 아니라 화를 낸 본인에게 있거나 일을 한사람과 같이 책임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하되 나는 내 책임을 다했는지, 내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상대는 어떤지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은 정말 죄송하고나 미안할 일이 아니라면 되도록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알려주셔서, 가르쳐주셔서)고맙습니다나 감사합니다를 쓰는게 좋습니다. 습관적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는 스스로 자존감을 깍아내리기에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일 이외의 취미를 가지고 취미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미는 감정의 정화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대단한 취미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되도록 표현하거나 발산할 수 있는 취미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실수를 하고 욕을 먹어 자존감이 하락할지언정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질문자님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질문자님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그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