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희 회사는 복지포인트가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이걸 일년 12번으로 나누면 월급이 몇 만원이라도 오를 텐데 왜 회사에서는 월급에 포함시키지 않고 굳이 복지포인트로 따로 지급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복지포인트로 주는게 복지제도로 분류되기도 하고 생색도 나기도 합니다.
또 복지제도는 회사 형편이 어려워지면 줄이거나 없애도 돠지만 월급으로 주다 보면 중간에 월급깍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복지포인트를 주는 이유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복지포인트 지급하는 방식이 회사입장에서 세금 부담이 훨씬 덜 돼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월급을 인상하면 퇴직금이 인상되기 때문에 다른 목적으로 인상을 해주지 않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디모데카인입니다.
제 생각에는 연차가 쌓이는데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인재들이 다 나가버릴것이니 뭔가 해줘야 하는데 복지 포인트를 주면 생색을 낼수 있으면서 지출이 최소화되기때문입니다. 임금을 올려주면 전체적으로 다 올라가고 거기에 퇴직금도 올라가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기위한 회사의 편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복지포인트로 줘야 급여가 올라가지 않고 급여가 올라가지 않아야 퇴직금을 줄일수 있으니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