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식으면서 주상절리가 된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용암이 식으면서 주상절리가 만들어진다고 힌던데 이렇게 주상절리가 만들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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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절리라는 것이 암석이 쪼개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주상절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굳어질 때 수축되기 때문입니다.
수축 과정에서 용암의 용적이 줄어들게 됩니다.
용암이 식기 전에 주상절리가 만들어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용암은 뜨거운 상태에서 흐르다가 지면에 닿으면 냉각되면서 굳어집니다. 이때 냉각되는 속도가 빠를수록 용암안의 미네랄 결정체가 작아져서 매끄러운 표면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느리게 냉각되는 경우에는 미네랄 결정체가 크게 형성되어 거친 표면을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주상절리입니다. 주상절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용암이 냉각되면서 고체가 되면서 내부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이것이 미네랄 결정체의 크기와 형태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주상절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굳어질 때 수축돼 용암 용적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형성 시기는 용암이 완전히 식기 전입니다. 대체로 1150℃의 온도를 갖는 현무암질 용암은 약 900℃정도로 식었을 때 이러한 주상절리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지표밖으로나와 급격하게식으면서 수축하여 만들어집니다. 또한 규소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결정형태로 굳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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