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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들어와 인조때 네덜란드인 벨테브레 무리가 효종때 네덜라르인 하멜일행이..제주도에표류해온일이있었고 하멜이 조선에귀화해 이름을 박연으로 고치고 조선사람이랑 결혼했다는데 사실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행복한나를
세스페데스 신부의 방문:
사실: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과 함께 포르투갈 출신 예수회 신부 그레고리오 데 세스페데스가 조선에 방문한 것은 사실입니다.
내용: 세스페데스 신부는 일본군에 종군하여 조선에 왔으며, 1593년경 남해안 일대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조선인들과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전쟁 상황을 기록한 편지를 남겨 당시 상황을 전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벨테브레의 귀화:
사실: 네덜란드인 얀 얀스 벨테브레는 1627년(인조 5년) 조선에 표류하여 귀화한 후 박연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내용: 벨테브레는 조선에 화포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조선 여성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는 조선에서 30여 년간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멜의 표류:
사실: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 일행은 1653년(효종 4년) 제주도에 표류했습니다.
내용: 하멜 일행은 13년간 조선에 억류되어 생활하면서 조선의 문화와 풍습을 기록한 '하멜 표류기'를 남겼습니다. 이 책은 당시 조선의 모습을 유럽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멜은 조선에서 탈출하여 네덜란드로 돌아갔습니다.
하멜의 귀화 및 결혼:
사실: 하멜은 조선에 귀화하지 않았으며, 조선 여성과 결혼한 사실도 없습니다.
내용: 하멜은 조선에서 억류 생활을 하다가 탈출하여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결론:
세스페데스 신부의 임진왜란 당시 방문, 벨테브레의 귀화, 하멜의 표류는 모두 역사적 사실입니다.
하멜이 조선에 귀화하여 결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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