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를 가거나 회식뒷풀이 등에서 춤추는 시간이 존재하는데 말 그대로 엄청난 몸치입니다.
그렇다고 멀뚱히 서서 박수만 치자니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사람같고, 추자니 몸이 안 따라줘요.
어디 건전하고 기본적인 춤부터 잘 가르쳐주는 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