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준 과업 중 2번째 과업을 타파한 방법은?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의 아들
사랑의 신 에로스와의 사랑에 있어서
아프로디테의 분노로인해 상당히 어려워한걸로 압니다.
그래서 결국
읍소에 따라 용서의 조건으로
5가지 과업을 받는데
그중에 2번째 과업이..
강둑에 황금색 털이 난 양 떼가 있는데 가서
털을 조금씩 베어오되
어느 양의 털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었는데..
혼자서 모든양의 털을 조금씩 베어온다는게
가만있는 양도아니고
여자혼자 할 수 없는 일이었을 텐데
어떻게 그 과업을 완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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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케가 에로스와 사랑을 얻기 위해 해야할 두번째 과업은 황금 양들의 털을 모은 것이었습니다.
프시케는 황금 양털을 가진 양들이 너무 위험해 쉽게 접근이 불가능했어요. 그러던 중, 강가의 갈대들이 프시케에게 지혜를 주었습니다. 갈대들은 프시케에게 양들이 오후에 쉬고 있을 때 강가의 나뭇가지나 가시에 걸린 황금 양털을 모으라고 조언했어요. 이렇게 프시케는 갈대들의 조언을 따라 양들이 쉬고 있을 때 가시에 걸린 황금 양털을 모아 아프로디테에게 가져가 과업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