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업체가 지금 많이 안조은 상황인지 궁금해여?
빙그레하면 어릴대부터 알던 유명한 회사인데여, 실제인지 모르겟지만 현재 경제가 많이 어려운 것 처럼 애기가 나오더라거여. 주식에도 관심을 두고 잇기 대문에 이런 이슈를 보면 궁금한데 실제인가여?
실제라면 이정도 규모의 회사가 힘들다면 다른회사들은 어느정동니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빙그레는 완전히 안 좋은 상황이라기보다는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 소비 둔화로 수익성이 압박받는 전형적인 내수 식품업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빙그레처럼 브랜드와 규모가 있는 회사도 체감 경기가 나쁘다면 중소 식품·외식업체들은 훨씬 더 큰 부담을 겪고 있다고 보는 것이 현실에 가깝습니다.1명 평가빙그레가 “요즘 많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들릴 수는 있지만, 완전히 망하거나 부도 위기에 빠진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다만 최근 실적이나 주가 흐름을 보면 투자자 사이에서 우려가 나오는 이유가 분명 존재합니다. 빙그레는 국내 대표 식품·유제품 회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기업이지만, 최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2024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소폭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3% 감소했고 순이익도 크게 줄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소비 부진, 원재료 비용 상승, 인건비 증가 같은 산업 전체 이슈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또 과거에는 기업 분할·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철회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적도 있고, 그 영향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실적 부진과 주가 변동성 때문에 “경영이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시장에서도 업계 전반의 소비 둔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빙그레는 여전히 매출 규모가 큰 대형 식품사이며, 해외 수출 확대, 효율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어 당장 기업 전체가 위험하다는 평가는 과한 편입니다. 업계 전체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비용 압박 등을 겪고 있기 때문에 단일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즉, 빙그레가 현재 실적 면에서 투자자들이 우려할 만한 지표를 보이고는 있으나 “망했다”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다른 식품·유통 기업들도 비슷한 거시경제 영향 아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까지 같이 고려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빙그레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말씀처럼 빙그레 기업이 지금 위기라고 보여지는데
이는 2026년초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침체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빙그레는 회사가 갑자기 망한다기보다 수익성이 흔들린 이슈로 보는 편이 많습니다. 최근 공시,보도 기준으로 매출은 큰 폭 감소가 아닌데 원부자재 가격, 인건비 같은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설명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빙그레는 최근 영업이익이 32.7% 감소하며 경영 상황이 많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83억 원으로 크게 줄었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주가도 크게 하락해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이런 어려움은 빙그레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위축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이 영향을 미쳐 여러 제조업체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따라서 빙그레의 현 상황은 경제 전반의 어려움과 맞물려 심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가가 상승하면서 기본적인 수익성이 줄어들었으며 현재 빙그레 경영권에 대한 문제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실적은 K푸드 영향으로 수출이 급증하고 매출을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의 내부 경영권 문제때문이지 기업의 실적이나 매출때문은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인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니요, 위험한 수준은 아닙니다 최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하면서 실적이 저조해 보일 뿐 기업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튼튼합니다. 안좋게 보이는 이유는 우유, 설탕 등 원재료값과 인건비가 크게 오르며 비용이 상승하였고 국내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사람들이 지갑을 닫았습니다.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 및 통합 과정에서 지출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희망적인 부분은 메로나 등 해외 수출 실적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빚이 적고 현금 흐름이 좋아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잘 버티는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망해가는 것이 아니라 내수 불황을 수출로 극복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단계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다만 여전히 빙그레의 경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해석되며 빙그레 자체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경우에는 현재 영업적자를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원자재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과자의 가격은 인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빙그레라는 회사는 현재 회사가 당장 무너질 정도의 위기는 아니고 체질 개선중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 연결 매출액은 1조 4896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이 8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정도 감소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을 정도입니다.
아마 최근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받은 것이 소문의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만, 이는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다른 기업들의 경우, 농심, 삼양식품 처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K-푸드 열풍 덕분에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빙그레처럼 내수 비중이 큰 회사들은 고물가와 소비 침체의 직격탄을 막고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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