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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밝은꽃게탕

한참밝은꽃게탕

26.01.26

잠수이별 전남친 미련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헤어진지 거의 한달 거의 된 잠수이별 전남친이 있는데요. 잠슈이뵬은 한 이유는 저희가 장거리 연애 였는데 전에 전남친 어머니가 저를 보고나서 저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전화를 할때나 전남친함테 계속 저를 욕하다가 전남친과 처음으로 완전 크게 싸운뒤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다,현생을 살아야겠다,이런식으로 친구한테 전달 받은뒤 저를 차단하고 떠났더라고요..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생략할게요..)

처음 잠수이별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눈물만 조금 나고 그렇게까지는 안슬프고 안그리웠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깐 갑자기 그 사람이 그리워요. 잊을려고 잠깐 다른 남자도 일주일 만나보고 친하던 친구들과 놀고 게임도하고 거의 모든걸 다 해봤는데 너무 잊기 힘들어요.. 걔 생각 때문에 눈물나요... 전남친이 저가 생각해도 왜 그립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울게 없는데 왜이렇게 안잊어질까요..

그 아이를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드러운밤송이

    부드러운밤송이

    26.01.27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요즘 한가하신가요 잡생각이 많으면 그렇습니다 몸을 고달프게 하시던지 아니면 운동을 힘들게 하시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시고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나세요

  • 인생 전체에 비하면 미련은 잠시이지만, 그 남친과 다시 엮여서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인생 전체가 꼬이실 텐데요. 평생 죄인 아닌 죄인으로(며느리라는 죄?!) 시어머니 앞에 쪼그려 사셔야 하고, 남편(잠수부 남친)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지 엄마 편을 들어 질문자님을 울릴 거예요. 그렇게 몇 년 버티다가 짐 싸서 지 엄마한테 가겠다고 어리광 부리며 이혼 얘기 꺼냅니다. 이혼의 원인 제공자는 질문자님이라고 우길 겁니다. 시어머니와 아들이 같이 한편이 되어.

    말리고 싶어 좀 세게 말했어요 ㅠ 일생일대의 '탈출' 기회입니다. 지금 놓치면 다신 안 오는 신의 선물입니다.

    멋진 데다 의리 있고 잠수 같은 거 생각도 안 하는 책임감 있는 남자도 꽤 많습니다.

    그러나 님의 결정에 달린 거겠죠. 겨우 빠져나온 쥐덫을 도로 밟느냐 마느냐는 ^^

  • 앚인혀진다면 시간을 두고 더 기다려야 합니다 남자친구 분 어머니께서 님을 안좋게 얘기했다면 안보는게 맞구요 다른 좋은 남자친구분이 생기면 잊혀지실 거예요 전남친 잊겠다고 괜히 이상한 사람 억지로 만나지 마시구요 그럼 비교되서 더 생각나실 거예요 괜찮은 분 만나세요 화이팅

  •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습니다. 잠수든 좋게 이별하는 결과는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인연은 거기까지입니다.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잊으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세월이 약입니다.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지 마시고 본인의 삶에 충실하게 살다 보면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 때이지만 그 힘듦도 세월이 해결해주니 생각에 묶여 지내지 마시고 본인의 삶에 더 집중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함께 했던 시간이 있기에 당분간은 힘들 수 있습니다.

    끝 마무리가 작성자님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지만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 뒤에는 '그래, 차라리 그렇게라도 그때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전화를 하고 있는데 그 전화를 하는 사람에 대해 욕을 하는 부모님이나, 부모님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효도하고 싶다'는 말로 잠수를 타버리는 그 상대방이나... 참 별로인 사람들인 것 같네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고, 작성자님을 소중히 여겨주고 예뻐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미련 없이 모두 잊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작성자님 스스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괜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약속을 잡아 좋은 시간도 보내고, 자기계발을 위해 힘 써보시고, 운동도 해보시며 바쁘게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잠수이별한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을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남자들을 만나거나 공부나 집안일에 열심히 집중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잊을수 있습니다

  • “왜”를 찾으려는 걸 멈추기

    잠수이별 당하면 계속 생각나:

    내가 뭘 잘못했나?

    왜 말도 안 했지?

    근데 답 없는 질문입니다.

    이별 방식 자체가 이미 그 사람의 한계입니다.

  • 똥차가면 좋은차옵니다..

    사정이 있으시겠죠.. 서로에게..

    지금의 청춘의 아픔이다 생각하시구 ㅜ 나를 더 챙기고 가꿔주세여~ 저는 이별의 아픔이 오믄 책을 그렇게 많이 읽었어요.. 펑펑울기더 하고 공부도 하고요 시간이 ㄴ지나먄 또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옵니다. 힘내세여. 울고 싶을 때 울고 화내고 싶을 때 화내고요 다음에 오는 인연에게는 최선을 다해보세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요

  • 헤어진 남친을 그리워하는 건 당연히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남친은 이미 님과 헤어지기로 마음먹었고 그것도 잠수이별이라는 최악의 방법으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런 남친은 잊어버리고 새 출발하는 게 님에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당장은 외롭고 괴롭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다른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하다보면 서서히 잊혀질 겁니다.

  • 잠수이별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오히려 잘 걸러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은데요.

    맛있는거먹고 푸욱 쉬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바쁘게 살거나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란 법이죠.
    결국에는 시간이 약입니다
    모임이나 친구를 만나면서 계속 바쁘게 살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