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물건 사용할때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어리면 이럴 수 있나요?
의자를 뒤집어서 미끄럼틀이나,
침대가 조금 띄어져있는데, ,, 무언가 얹어서 텐트라고 하던지...
할수는 있지만, 아래 더 어린 동생이 있어서요.
집이 나두면 물건을 내려서가 아니라 뒤집거나 무언가 조합?? 합쳐서 논다던지...
어떻게 보면 다치지 않는다면 괜찮지요.. 아 이렇게 해서 이렇게 생각해서 만들었구나...
동생이 보고 배운게,, 의자는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다른건 저렇게 하는구나...하면서
인형으로 놀이를 하는데,, 그렇게 놀더라구요..ㅠㅠ
이럴 경우 큰 애가 하는 행동을 막는게 맞을까요?
아님 어린 둘째아이를 따로 교육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큰 아이도 아이 이다 보니 아이의 생각대로 놀이를 하는 것은
아이의 창의 + 상상력에 발달에 도움이 되어질 순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놀이를 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부분은 아닌 것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짚어주고 왜 이 부분이 아닌지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애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 아이의 놀이 방법에는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일상에 친숙한 도구를 사용해서 나름대로 창의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닥에 깔아 논 매트를 사용해서 집 짓기 놀이를 한다거나 매트리스를 쇼파에 비스듬히 세워 놓고 미끄럼 틀을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의자를 나열해서 기차놀이를 한다거나
일상의 도구로 나름대로 허들을 즐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날까로운 부분이나 모서리에 안전테이프를 해 주시고 잘 지켜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말하기 보다는 더 나은 놀이, 더 재미있는 놀이를 제시 하는 방법으로 우리 아이의 시선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위험하지만 않다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한테도 위험한 행동은 따라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겠지만
자유롭게 놀면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록 놀이나 퍼즐 놀이를 하면서 안전한 창의력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큰아이의 창의적인 놀이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동생이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한 방식으로 유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