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와 KCB는 대표적인 국내 신용평가사이고 개인 신용평가 뿐 아니라 기업평가까지 하는 업계 과점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사의 평가 기준이 다소 다른데 NICE의 경우 오랫동안 안정적인 신용생활을 한 개인에게 높은 평점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고 은행연합회와 밀접한 KCB의 경우 부채의 규모 등 상환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KCB 점수 보다 NICE 점수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NICE와 KCB는 모두 개인의 신용점수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각각 올크레딧과 NICE지키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모회사라고 할 수 있는 KCB와 나이스평가정보에서 개인의 신용점수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크레딧과 NICE지키미 사이트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거래를 할 때 평가기준이 되는 NICE와 KCB 신용점수는 조금 다릅니다. KCB는 일단 돈을 빌리게 되면 신용점수에 매우 안좋은 영향이 가지만 NICE에는 이것을 잘 상환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