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짐이 너무 많은데 저는 줄이고 싶은데 와이프는 아닙니다.
집에 짐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런걸 원치 않아서 몇년간 사용을 안한 것은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언젠가 쓴다고 놔두려고 합니다.
미니멀 라이프가 되지를 않아서 계속 부딪칩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추천과 따봉 주고 받기!입니다.
살림에 필요한 것들은 아마 좀 더 관리를 하시는 와이프의 말을 듣는게 맞는 것 같고요
이후 다른 물건들에 대해서 (살림에 필요없는 것들) 등등은
그냥 말없이 버리면 싸우시니 조율 하시고 버리시거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두 분 중에 한 분은 포기하셔야 하는 상황이신거 같습니다.
짐을 줄이는 것을 원하는 분과 가지고 싶어하는 분의 상황이요.
언젠가라는 기준을 정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생각하는 언젠가가 10년이라면, 내가 원하는 기준은 2년이라고 했을 때 6년이 되어도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는 것으로 하자고 약속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오래된 물건은 버리고 나중에 정말 필요하면 그때 다시 구매하자고 설득해보시는것이 좋지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멧새6입니다.
와이프 말에는 뭔가 뜻이 있을껍니다~
짐을 버리면 집이 깨끗해지지만 저는 그냥 와이프 말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면 가정에 평화가 찾아 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와이프분께서 못버리시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유에 대해서 잘 물어보시고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보신 후 서로의 협의점을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여자들이 특히 못버리는것같아요. 잘협의해서 좋은결과를 나와야 되는데...
버리는대신 선물사준다고 이야기해보세요